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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인사회 개최, 리츠 대중화 시대가 본격 궤도에 오르는 해가 될수...

회원지원팀 2019-01-31 조회수 2,915
2019.1.25 신년인사회 기념사진.jpg

한국리츠협회(회장 정용선)12512,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참석자 기념사진 첨부) 

신년인사회에는 정용선 한국리츠협회장을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하창훈 부동산산업과장, 한만희 전 국토부차관, 김대형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대표이사, 이명식 케이탑리츠 대표이사, 이상호 건설산업연구원, 이현석 한국부동산분석학회장 등 회원사와 리츠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정용선 리츠협회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 해 이리츠코크렙과 신한알파, 두 개의 대형 리츠가 상장되어 일반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해년 새해에는 리츠 대중화 시대가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원년이 되도록 회원사 리츠업계와 정부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을 때라고 강조 하였다(*협회장 신년인사말 및 참고자료 첨부) 

이어서 하창훈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속에서도 업계의 노력으로 리츠는 그 동안 지속적인 성장과 저변 확대를 이루었고, 앞으로도 지난해 말 발표한 리츠의 공모상장 활성화로 일반 국민의 건전한 투자처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언급하고, “올해도 리츠 대중화를 위한 지원으로 부동산투자회사법 전부개정과 실무가이드 마련, 제도적 안정성 확보와 대중화 홍보 전략으로 리츠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 이전에 정용선 협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2019년 정기총회가 진행되었으며, 본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 결산‘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의견수렴과 질의를 통하여 원안대로 통과되었으며, 또한 정용선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가 협회장으로 김우진 서울투자운용 대표이사, 류길현 케이티에이엠씨 대표이사, 김진규 한국자산신탁 본부장, 이정환 하나자산신탁 본부장이 협회 이사로 재선임 되었으며, 한병호 LH공사 처장, 김용기 케이탑리츠 본부장이 협회 이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취임은 21일부터이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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